우선, 박정훈 대령님 앞으로도 갈길이 멀겠지만, 좋은 신호라고 생각하고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뭔가 이게 신호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7065.html
우선, 박정훈 대령님 앞으로도 갈길이 멀겠지만, 좋은 신호라고 생각하고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뭔가 이게 신호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7065.html
아름답다
참고로 군검찰이 항소하지 않는다면, 최종판결이 될 것입니다.
박정훈을 국방부장관으로~~~
참으로 당연한 결과인데, 윤건희가 계엄을 안해서 서슬퍼렇게 살아 있었다고 해도 저런 판결이 나왔을까를 생각해 보면 참 서글프기 짝이 없네요. 사법정의도 정권 따라서 왔다갔다 하는 현실.. 현상적으론 당연한 걸 수도 있지만, 그걸 고치는게 정치의 일인데 여당 의원이라고 하는 작자들부터 심각한 판타지에 빠진 정신병자들로 가득 차 있으니 갈길이 참 멉니다.
당연한 결과인데 이렇게 기쁘네요
저새끼들이 항소 안할리가요 ㅡㅡ;;
어휴 다행입니다. 윤석렬 계엄 성공했으면 저분 사형당했을 겁니다. ㅜㅜ
국민이 지켜낸겁니다.
당연하지만 기쁩니다. 하나 하나 다시 정상으로 갔으면 합니다.
솔직히 계엄사태가 안일어났다면 박정훈대령 편이 있었을까 싶다...
그래도 좋은소식 들려서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대령님 가족분들과 채상병 유가족 분들 얼마나 맘고생 심하셨을까요.
이제 남은 일들도 잘 정리가 되길 빌어야겠네요.
윤라덴, 도주대사, 신범철, 임성근, 유재은
이 XX들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이 뭔 당연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은 어제.송영길전 의원이 징역 2년은 뭐지?판색기가 !
다행입니다. 아... 좋은 소식이네요
경호처 직원도 보셔야 합니다.
불법 부당한 명령은 항명죄에 해당되지 않고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박정훈대령님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