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구 이미지를 못 벗어나고
정실에 가까운건 나중에 나온 시틀라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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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말랑이는 시작부터 그렇게 어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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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까지 준 할머니를 어떻게 참아
말라니는 걍 누구한테나 밝게 대하는 아이 느낌이고 딱히 행자한테 얼굴 붉히거나 그러진 않았으니
할머니 너무 강하드아앗
베ㄹr모드
2025/01/09 13:42
열쇠까지 준 할머니를 어떻게 참아
똥개 연탄이
2025/01/09 13:46
할매 시집가고 싶은 티가 엄청 나는거 같더라.
혼자 사는 여자의 집에 열쇠를 주다니...
루리웹-4324473838
2025/01/09 13:42
500살 vs 300살
루리웹-797080589
2025/01/09 13:43
할머니 너무 강하드아앗
또우백
2025/01/09 13:45
너무 귀여운척 해
chahee
2025/01/09 13:46
카치나 거든
밀 우
2025/01/09 13:46
그치만 말라니는 키니치가..
수박맛쥬스
2025/01/09 13:46
말라니는 걍 누구한테나 밝게 대하는 아이 느낌이고 딱히 행자한테 얼굴 붉히거나 그러진 않았으니
주슐사
2025/01/09 13:46
시대는 할머니를 가리키고있다
Fell_hound
2025/01/09 13:47
말랑이 활기차서 좋아
Jotnyang2
2025/01/09 13:47
저 복장으로 찐친 어필이 된다면 그겅 그거 나름 대단한거 아닐까
코린
2025/01/09 13:47
말라니는 반에 있는 흔한 인싸 1일뿐임
시틀라리는 도서관에서 맨날 책읽는 음침아싸인데 눈맞아서 둘이서 같이 다니는 관계고
모리야스와코
2025/01/09 13:47
말라니? 아아 그 잠깐 동행한 가이드 말인가?
인무봉 나두선생
2025/01/09 13:47
그동안 집에 방문가능한 캐릭터도 알하이탐정도밖에 없었는데 이 할머니는 열쇠를 주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