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에 굶주린 선원들이 한 짓

원래 닫힌 사회는 외부인 유전자 받는것에 그다지 거부감이 없었죠.

저시절 외부유전자교환은 중요한 문제였음 마을단위 결혼은 4~5대만가도 근친혼이되버려서 의외로 외지여행자 오면 마을처녀나 여성을 대접하기도 하고 그랫음 그게딱히 이상한일도 아니였고

근친은 피했잖아 한잔해~

어지간히 가난한 나라였나보네요

의외로 극한지대 문명에는 그런 문화가 꽤 많음.
이누이트(=에스키모)도 유사한 문화가 있음

패쇄된 지역에선 흔하게 있는 문화임,,, 그 중국에서도 괴담처럼 들이잖아,, 소규모 부족이 사는 마을 갓더니 촌장이 동네 처녀들이랑 하룻밤씩만 자주고 가라고 했다고,,

"누구의 씨인가?"보다 "일단 일할 수 있고 사냥할 수 있는 인력인가?"가 중요한 시점이 되면...

외부 접촉이 드문 지역에선
의외로 그런 케이스가 많이 관찰된 편

좁은 섬동네라서 인구 풀이 적다보니 근친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 외지인이 들어오면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아닐까 하고 뇌피셜을 굴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