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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요약 : 고구마가 잘 구워지니까 사장님이 왔어요!)
사장님, 미래씨의 품에서 쿨쿨 자던 미루는
고소한 고구마 냄새를 맡자, 하품하며 잠에서 깨어났다.
미루는 일어나자마자 미래의 주머니에서
폭신한 가운을 꺼내 몸에 둘렀다.
목욕하고 몸에 둘러준 가운이 좋았나보다.
-미루 가운이 맘에 들었구나?
"캐웅ㅎㅎ"
미루가 꾸물거리는 사이
점장은 군고구마 하나를 꺼내 살짝 식혀
미루에게 건넸다.
고구마의 따뜻한 온기와 꼬소한 향이 좋은 걸까?
미루는 탁자에 앉아서 빵긋빵긋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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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튀김
아이고 점마 고구마 그만 맥이라 아 고구마된다
🦊파파굉🦊
2025/01/06 19:31
추천 꼬맙습니당!! ㅎㅎ
🦊파파굉🦊
2025/01/06 1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옥~
팬티2장
2025/01/06 19:31
고구마 튀김
🦊파파굉🦊
2025/01/06 19:32
헉 고구마튀김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고싶어요
🦊파파굉🦊
2025/01/06 19:33
어서오세오 ㅎㅎ 추천 꼬맙습니다!
루포누볼라
2025/01/06 19:32
아이고 점마 고구마 그만 맥이라 아 고구마된다
🦊파파굉🦊
2025/01/06 19:33
이맘때쯤 고구마 잔뜩 먹구 뽈롱해지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