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최승호 뉴스타파 끊길 잘했다.

진짜 저 왼쪽 적폐놈들 오른쪽 적폐 다음엔 니들이다.

나도 오늘 당장 끊어야겠다. 돈도 없는데...

얘넨 부끄러움이 없지

또 이러네...일부러 협박성 경고하는거야 모야...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언론적폐청산이 시급합니다.
기레기들을 빨리 쓸어버려야 진짜 기자들의 세상이 올텐데 말이죠.
아직도 19세기 20세기의 기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네요.
진정한 21세기 기자들은 언제쯤 드러나려는지...

얘네는 수구들의 적폐는 욕하면서 지들한테 비슷한 혜택 안 준다고 맨날 난리임

원래 그런 아이예요.
그 뒤로 반성한 적도 없어요.

그냥 해직언론인?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얘네들 해직사유가 방송독립, 파업주도
뭐 이런 거 아녜요.

지난 선거때 잔대가리 굴리길래 바로 짜름.
이후 언론인은 그 누구도 안 믿음
오직 팩트만 따질뿐

안철수의 생각이 나왔을 때까지 저렇게 트윗하는 건 이해할 수 있음
왜냐하면 그 빌어먹을 책을 나도 구입했으니까
그런데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철수를 지지하고 있다면
그건 언론인으로서는 치명적인 거임

머리에 자기 논리로만 가득 찬 사람이군요. 뭐가 찼냐고요? 똥이죠 뭐

이니 흔드는거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후원 해지했는데 후회가 없네요.

가서 안철수나 빨아라

대선 직전에 심상정 지지영상 대놓고 만드는 것 보고 참다참다 후원 끊었습니다
올해 가장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중~~

명박이가 키운 독초를 무슨 야생난인것마냥 호들갑을 떨더니
그정도 안목이면 사실 개눈깔이나 다름없다

저도 저것들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제자리에 돌려놓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당연한 듯 만만해보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물어뜯고 적폐청산과 개혁을 주저앉히려 덤빌 것들인 걸 알기 때문입니다.

말하는 꼬라지와, 지나온 발자취를 보니 탈레반이 맞구만.
쟤네들은 기자였다. 경영자로서 검증된 것은 아니다.
그런데 탈레반운운하는 것을 보니 정말 탈레반이구만.
언론사를 정상화시키는 게 기자들이나 노조들 살판을 만들자는 게 아니다.

괴물을 쫓다 스스로 괴물이 되는 건 아닌지, 초심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때때로 권력에 대한 탐욕처럼 보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