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디서 익숙한 냄새 나지 않아요???

검사 자살 관련 사건 뉴스 접하자 마자.
아.. 또?? 싶었는데.
고인은 고인이니 따로 비난은 하지 않겠지만.
자살인지 자살을 당한건지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너무 익숙한 패턴 같은 느낌은 뭘까요?
지금 코너에 몰린 mb
어쩌면 입을 닫게할 본보기가 필요했을 수도..
정말 이런 상상들이 스치는게 끔찍하지만.
우리가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건지..
충격적이다.가 아니라
이 장면 어디서 봤는데 싶은.
그러면서 얼굴하나가 떠오르는..
지금 언론이며 자유당놈들 신나게
떠들겁니다. 자유당 이런거 전문입니다.
결국 본질은. 적폐청산 그만해. 이소린데.
고인에겐 죄송하지만....
아무 죄도 없는 수백명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만둘수 없습니다.
끝까지 찾아 처벌해야 합니다.
여론에 선동 되지 않게.
두눈 번쩍 뜹시다!!!!!!!
기레기에 속지 않는다!!
지들이 이겼다라는 생각 들게 해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