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편 1장 극 스포 주의
마술 공연을 하다가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법정에 서게된 리니 , 리넷
둘과 인연이 생긴 행자와 페이몬은 그런 둘을 변호하기 위해 나섰는데 알고보니 이 둘은 우인단이였고
둘이 나쁜 놈들이 아니라는 전재로 도와주던 행자와 페이몬은 둘을 추궁하고
(당시 우인단은 행자일행에게는 빌런 집단이였음)
알고보니 이 둘은 살인 사건이 일어나던 시점에 간첩질을 하느라 빠쁜 상태였다고 함.
폰타인 최고 기밀사항인 계시판결추기장치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마술 공연을 빌미로 수작질을 부리고 있었기에 살인 사건과는 무관하였다.
...? 어 간첩질도 충분히 죄질이 나쁜거 같은데?
간첩짓은 물타듯이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당황스럽더라
하지만 그건 별도로 고발하고 별도로 재판해야하는 사항이니 일단 지금은 넘어감~ 이 되어야 했는데
사람이 실제로 물에 녹아 죽고
진짜 미친 놈이 튀어나와버렸지
우인단 세탁은 딸딸이부터 이어진 유서깊은 수작 아니었음?
모드레드
2024/12/28 09:42
간첩짓은 물타듯이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당황스럽더라
모노노베 후토
2024/12/28 09:42
우리가 간첩이긴 한데 살인자는 아니라구요!!
그르릉그릉
2024/12/28 09:42
하지만 그건 별도로 고발하고 별도로 재판해야하는 사항이니 일단 지금은 넘어감~ 이 되어야 했는데
사람이 실제로 물에 녹아 죽고
진짜 미친 놈이 튀어나와버렸지
lsh3d
2024/12/28 09:45
우인단 세탁질의 출발이라고 해야하나
돈키눈나_싸랑해요
2024/12/28 09:46
우인단 세탁은 딸딸이부터 이어진 유서깊은 수작 아니었음?
MooGooN
2024/12/28 09:46
솔직히 푸리나 스토리로 뽕채워서 그렇지
뽕 빠지면 왜 이렇게 긴지 모를 감옥편과 너무 조잡한 첫 법정이 눈에 들어옴 ㅋㅋㅋㅋ
MooGooN
2024/12/28 09:47
응, 몬드인은 습격 받아도 역관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