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정규군이 진짜 절망적이었던게

인게임에서야 잡지 말라는 것도 줘패고 다니고 랭킹전 써근물들은 더 점수 높은거 안나왔다며 끼에엑하지만
스토리에선 진짜 절망 그 자체 

그리폰 전술인형

평범한 공방전이라면 그럴싸한 전투조차 성립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털림로쟝의 구멍이 그 증거입니다!

404
잠깐 방심한 흥국이 구하려고 45가 폭탄들고 몸을 던져야 간신히 살릴 정도
리벨리온
예고르가 탑승한 아레스를 중파했지만
전원이 자폭특공을 해서 완전무력화는 커녕 기동력만 뺏은 것이 고작 

이것조차 지형의 특이성을 이용한 안젤리아의 신들린 지휘가 있어서 가능했던 일
엠포
붕괴액을 터뜨려서 몽땅 정리했으며 그게 없어도 걍 시나몬포로 도륙을 내버림
지휘관

열차포 탈취, 열차포 꼴박하기, 기지 컨트롤 탈취, 농성하면서 시간 끌기 그러다 마무리는 공습 치트키 

전면전은 철저하게 피했음

분명 지휘관의 지휘는 탈인형급이지만 압도적인 화력 앞에선 아무 소용도 없다는걸 여러번 보여줬음
하지만 아주 적은 정보와 부족한 전력을 가지고 승리의 길로 잇는 능력이 너무나도 탁월하기에
결코 무시하지 못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