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윤으로부터 칭찬 받을려고?
설마 민주당에서 나를 탄핵 카드를 쓸까?
끝까지 주군에게 의리남으로 남고 싶어서
아무리 자기를 총리를 시켜 줬어도
판세가 아니면 빨리 불구덩이를 탈출 해야 하는데
그냥 그 불구덩 속으로 스스로 들어 간거나 다름 없군요
https://cohabe.com/sisa/4208691
한총리는 왜 스스로 고행의 길을 자초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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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스동영상?
사모님이 점보고오신듯
대통령 병에 걸린듯
고행 이라는 표현은 아무에게나 사용하면, 단어 고유의 가치가 떨어지게 될듯..
항상 최악의 선택을 함.. 분명 그만한 약점이 있는 듯
양곡법 부터 시작해서 문제있는 법안 줄줄이 통과 시켜야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을 수도 ㄷㄷㄷ
"한총리는 왜 스스로 고행의 길을 자초"
-
천하의 개쌍놈 패악질에 뭐 이리 근사한 표현을?!
윤석열 때문 아닐까요
직무정지라곤 해도 뒤에서 조종 했을꺼같고
어쨌든 자기 상관인 사람의 명령을 불복하는건 그 나이때 조직에서 일한 사람 입장애서는 배신이니아요
윤정권 개노릇하다가 내란 공범으로 엮였는데, 지금에 와서 180도 방향전환 하려니...ㄷㄷㄷ
...ㄷㄷㄷ
...ㄷㄷㄷ
...ㄷㄷㄷ
국민 국가를 위해 일한게 아니니까요.
십자가를 짊어진 고난의길을 걷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국민의힘당과 그지지자들로부터 민심을 얻고 혹시나 그걸로 춘추전국(?)과 같이 이렇다할 대권주자 부재에 국민의 힘 대권주자로 부각 시키려는 전략
http://youtu.be/_DmN에이브이c6tJs?si=otKO4NLQ_GDMfThZ
원래 그런 사람인거죠. 그러니 윤이 뽑았고 몇년동안 잘 지냈고..
뭐가 어려운길을 택해요 공을 민주당으로 넘겨버리고 민주당이 탄핵 블랙홀로
빠져들게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자충수를 둔거예요 이런식으로 그럼 한덕수 후임으로
온 부총리도 임명반대하면 날릴수 있을까요? 지금도 여론이 민주당쪽에 안좋아지고
있는데?
캐비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