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캐릭터가 100% 인셀(도태남)의 눈물로
만들어진 ’연약한 남성-티‘를 마시며 서로 포옹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광고 문구는 “So DEI-licious!” 입니다.
가브리엘르는 그림을 공유하고 인스타그램에 그
“you mad bro?” (형씨 화났어?) 라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참고로 이 배우는
흑인과 한국인 혼혈로
나름 한국에 애정을 계속 드러냈던 배우.
마이너하지만 인지도가 좀 있었는데
설마 이런식으로 터트릴 줄이야
제뤼
2024/12/25 22:02
언챠티드 영화에서 나온 모습이 약간 4편의 네이딘 느낌이라 좋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