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첸 ( 윤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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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해상 ( 손석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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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성철 ( 이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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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창기 ( 김무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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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장첸을 뛰어 넘는 빌런이 아직까지는 없다고 생각함.
그나마 백창기가 조금 더 잔인하게 나오긴 했는데
임팩트는 장첸을 따라 갈수 없음.
반박시 님 말이 무조건 맞음
https://cohabe.com/sisa/4202990
범죄도시 최고의 빌런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 장첸 ( 윤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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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해상 ( 손석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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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성철 ( 이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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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창기 ( 김무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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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장첸을 뛰어 넘는 빌런이 아직까지는 없다고 생각함.
그나마 백창기가 조금 더 잔인하게 나오긴 했는데
임팩트는 장첸을 따라 갈수 없음.
반박시 님 말이 무조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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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편이 손석구가 젤 강렬했단 ㄷㄷㄷ
장첸.. 설직히 범죄도시 빌런 이름 아는게 장첸밖에 없음. 나머진 듣보 아님?!
특이취향이라 그런가, 저는 3번도 좋게봤는데
평이 안좋더군요.
저는 2가 마동석보다 인상적이었음... 쟤가 악역이 되나 했더니 ㅎㄷㄷㄷ 악당 직접 출연
전 손석구 배우 첨 데뷔했을때부터 얼굴에 선과 악이 공존해서 배우 하기엔 참 좋은 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캐스팅 된 거 보고 내가 제대로 봤꾼...하고 혼자 흐뭇해 했었스빈다.ㅎㅎ
이거 본 지 얼마 안 된 후 저걸 봐서.... 박우리
갈수록 빌런이 쓰러진 건달4 처럼 되감
저는 일단 3번 빼것습니다.
핵노잼
장첸 모쪼차가
강해상이 최고
장첸이 가장 임팩트도 있었고
실제있었을 법한 모습들을 잘재현했다면
나머지 빌런들은 뭔가 장첸보다 더 쎄보일려고 급조한 티가 나는 그냥 무식하게 잔인한 설정에 볼과함
빌런이 빌런다워야 하는데 점점 약해짐
손석구랑 김무열은 인상만 쓰고 폼만잡았는데
장첸은 술도 취하고 웃기도 하고 여자도 후리고 모든게 완벽했음.
빌런이고 나발이고 속편이 나오면 나올수록 재미없고 뻔한 영화가 되버리네요.
1, 3 번
3번은 총을 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