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급하게 준비하느라 나도 도라 대장님도 걱정이 많았는데
추운날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많이 와줘서 너무 고마웠던 서코 양일이었다.
특히 담요가 제작 최소 수량이 50개라 안 나가면 어쩌냐 하고 특히 걱정이 많았었음.
정말 다들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즐거운 서코 양일을 보낼 수 있었어.
멀어서 행사장 못 오신다고 통판 물어보시던 분들이 많았던지라 빨리 만들어서 가져왔음.
링크는 아래 주소
https://witchform.com/payform/HHSGN3XJNT
특히 담요 구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수량이 얼마 안남어 좀 아쉽다...
여튼 날이 추운데 건강들 조심하고
다음 행사가 언제될지는 모르지만 다음에 또 하게 된다면 더 알차게 준비해서 올게.
그럼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난 오늘도 집에서 일하는 운명이지만...)
karura-atrei
2024/12/24 20:03
역시 100만원을 하루만에 벌어들인 대장님 답다!
춘전탄!
2024/12/24 20:04
살거 많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