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가보는 코믹월드를
부스 오픈으로 가보게되었습니다!
부스 오픈으로 가보게되었습니다!
우선 부산에서 올라가느라 첫차를 타고갔는데도 9시반이 넘어서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인부스에 규모도 작아서 부스 데코는
금방 끝났습니다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인부스에 규모도 작아서 부스 데코는
금방 끝났습니다
첫참가라 수요조사같은것도 못하고 물건도 키링밖에 없고 서코봉은
배낭에 안들어가서 설치도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긴장한 상태라 제대로 응대를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배낭에 안들어가서 설치도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긴장한 상태라 제대로 응대를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부스 바로 눈앞이 닭강정 분식집이라 기름냄새
맡으면서 키링을 파는 신기한 경험도 해봤습니다
맡으면서 키링을 파는 신기한 경험도 해봤습니다
최종적으로 윈바리 키링은 샘플까지 품절되고 총 가져간 수량의 1/4을 하루만에 팔게되었습니다!
홍보도 제대로 못한거같은데 어떻게 알고 찾아와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물론 교통비랑 재료비를 생각하면 완전 적자긴 합니다만 남는
키링은 또 팔면되고 이런 경험을 해봤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이득을본 기분입니다
홍보도 제대로 못한거같은데 어떻게 알고 찾아와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물론 교통비랑 재료비를 생각하면 완전 적자긴 합니다만 남는
키링은 또 팔면되고 이런 경험을 해봤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이득을본 기분입니다
가장 아쉬운점은 기차시간때문에 다른 우마무스메 부스를 제대로 못보고 출발해야했던 점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던 유명 작가분들 굿즈를 못산건 뼈아프네요
인터넷에서 보던 유명 작가분들 굿즈를 못산건 뼈아프네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질문 받아주신분도 계시고 클리어파일 샘플도 주고가신 분 간식챙겨주신분 등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