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금 작가가 아들때문에 식겁한 사건

파리아
2024/12/22 22:12

아다치 미츠루: 1951년생, 1970년 '사라진 폭음'으로 데뷔
타카하시 루미코: 1957년생, 1978년 '시끌별 녀석들'로 데뷔
후지타 카즈히로: 1964년생, 1988년 '연락선기담'으로 데뷔
아라카와 히로무: 1973년생, 1999년 '스트레이 독'으로 데뷔
셋 중 가장 어린 후지타도 거의 10년 선배

丕 刀卜
2024/12/22 22:12

본인도 스케어 크로우 급은 되면서 말야...

ꉂꉂ(ᵔᗜᵔ *)
2024/12/22 22:13

그리고 강연 작가가 묘사할 때도 광대 딸기코로 나오는 쥬비ㄹ... 아니 후지타 센세...

키란츠_
2024/12/22 22:13

하지만 상대는 우주신인걸

뭘찢는다고요?
2024/12/22 22:13

본인도 천상계면서 무슨 ㅋㅋㅋ

가로수 그늘아래
2024/12/22 22:13

저 때는 2004년이라 이제야 만화 좀 뜬 신예였음ㅋㅋㅋㅋㅋ

lRAGEl
2024/12/22 22:13

대충 이런 느낌인가

기가스웜
2024/12/22 22:13

아다치는 자기 태어나기도 전에 데뷔했으니

아니저럴수가
2024/12/22 22:15

프리더면 저기 앉으면 뒤지니까 안되는 장소 맞잖아?

키웠으니 아끼라
2024/12/22 22:15

전왕 셋이 앉아있는데
애기 부우 겸상하면 놀라긴 하겠짘ㅋㅋㅋ

이즈엘
2024/12/22 22:17

아들 : 아 인생 썰 하나 챙겼네

루리웹-1766774065
2024/12/22 22:17

저 때는 짬이 좀 낮았고 아다치는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데뷔한데다 엄청난 전설을 쌓았고 루미코 여사는 유치원생일 때 전설인 사람이고 제일 짬이 낮은 후지타 조차 한참 선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