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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 난 내 딸에게 모든걸 다했어! 내 인생을 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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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교육을 위해 학원 12개를 보내고 싶었지만 10개로 참았고!


자습 시간을 3시간 부여 했을때 같이 공부했고!


딸의 건강을 위해 매번 완벽하게 균형잡힌 식사를 줬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단 한순간도 낭비하지 않는 미래 계획을 세웠다고!


그런데..


이렇게 피를 토하며 노력한 댓가가 


선생님을 보지 못하고 선생님과 나의 딸을 보지 못하는거야?


이건 옳지 않아!


댓글
  • 돼지쉑 2024/12/22 20:31

    그래서 볼프셰크 강철로 만들라고 했음?

  • 룻벼 2024/12/22 20:32

    아리스: 리오 선배... 일단 학교에 나와 주세요
    유우카는 지금도 일주일에 5일은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가 가끔 뭘 해야 될지 잊었을 때는 무서웠습니다
    코유키가 불만을 말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3회로 줄었습니다
    리오 선배. 일단 학교에 나와 주세요. 파자마는 그 다음입니다.


  • 돼지쉑
    2024/12/22 20:31

    그래서 볼프셰크 강철로 만들라고 했음?

    (Xas2EY)


  • 룻벼
    2024/12/22 20:32

    아리스: 리오 선배... 일단 학교에 나와 주세요
    유우카는 지금도 일주일에 5일은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가 가끔 뭘 해야 될지 잊었을 때는 무서웠습니다
    코유키가 불만을 말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3회로 줄었습니다
    리오 선배. 일단 학교에 나와 주세요. 파자마는 그 다음입니다.

    (Xas2EY)


  • 미사키@
    2024/12/22 20:32

    구구절절 변명하지 말고
    벗어

    (Xas2EY)


  • 춘전개조시닉바꿈
    2024/12/22 20:32

    싸우지 말고 ㅅㅅ해 ㅅㅅ!

    (Xas2EY)


  •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2024/12/22 20:33

    달래주는 척 하면서 가슴 만지고 싶네

    (Xas2EY)


  • 쿠로사키 코유키
    2024/12/22 20:33

    미친 횡령범같으니

    (Xas2EY)


  • 실버메탈
    2024/12/22 20:33

    아동학대잖아!

    (Xas2EY)


  • 배니시드
    2024/12/22 20:33

    뭐래 이

    (Xas2EY)


  • mr.lu
    2024/12/22 20:34

    유우카:...그래서 횡령했던 돈은요?

    (Xas2EY)


  • 카나데짱좋아
    2024/12/22 20:34

    "애초에 내 딸이잖아!"

    (Xas2EY)


  • PlatinumWing
    2024/12/22 20:35

    일단 나와서 정식으로 회장 사퇴부터 해라

    (Xas2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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