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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끌려 왔습니다. 미쳐버리겠네요.
종교 안믿는데..
사정이 있어 끌려왔습니다.
정신병이 아닌가 싶어요.
3시까지 있어야 하는데 미쳐버리겠네요.
이 주말에 아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십자가에 못질 당해 뒤진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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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왕온김에 로또되게 해주세요 빌어보세요 ㅋㅋ
예쁜 여성 있는 지 찾아보면서 시간 보내세요.
교회꾼들은 왜 남한테 믿음을 강요할까요...
우리나라의 '일부' 광신 기독교인 같은 자들이 예수를 매달고 못질 한거죠.
온 김에 잘 구경하고 가세유.
또 언제 이런 구경을 할수나 있겠어유
ㄷㄷ
말 참..
예수님께서는 형제님을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할매 할배들밖에 없어보이네요
요즘 교회들 할일 없어 교회 나오는 노인들 많아요
헌금도 몇천원 정도 내서 젊은 신도들이 쪽쪽 빨아서 운영.
오늘 성탄 예배라 젊은 분들은 행사 준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마군이 오죽 햇음...
선동 의 선구자
세뇌가 되도록 오래 잡고 있는거죠
인성좋은 목사 도 있겠죠...
끌려가면 방법 없죠...그냥 멍때리다 간식 주는거나 잘 드시고 오세요.
이해가 가네 하고 글 읽다가
막줄에… 말하는 꼬라지가 에휴~.
저는 무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