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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였던적이 없다.
첨봄
참고로 저거 유행하던 때는 1996년쯤이다. IMF 전후.
필수는 아니었고 각자 시루 만들어서 키우지 않았나...?
우리집엔 요구르트 발효기가 있어서 그게 필수인줄 알았음.
카토야마 키코
2024/12/22 02:35
첨봄
낄랄롤릴
2024/12/22 02:35
놀랍게도 나는 주위에서 쓰는사람 한번도 못봤었는데
히틀러
2024/12/22 02:36
저런게 있었어?
초코파이쩡
2024/12/22 02:36
필수였던적이 없다.
이번달카드값
2024/12/22 02:36
그래도 집에서 식물이 자라고, 그걸 따다 먹는 재미는 있었는데
MD브루노
2024/12/22 02:36
녹즙기라면 그럭저럭 봤는데 콩나물 키우는 기계는 난생처음본다
페렛
2024/12/22 02:37
저때 웰빙이라고
사서먹는 콩나물은 농약범벅, 성장호르몬 범벅이라고 언플이 심해서
많이 팔렸었음
물론 귀찮아서 콩나물을 아예 안먹고마는 사람이 많았고
풀무원 콩나물 수요가 많아졌었지
루리웹-2133574527
2024/12/22 02:37
필수였던 적이 없음
POESIJIOHC
2024/12/22 02:38
저런건 쓴다기보단 집에서 화분이나 밑에 뚫린 통같은거에 검은봉지 씌워서 키우던 집은 있었지
Mr S
2024/12/22 02:38
농사짓는 집이 줄어듬 + 집에 시루 있는 가구(떡 치는 용)가 없음
콩나물 집에서 안기름
Mr S
2024/12/22 02:38
떡 찌는 용
길리어스 오스본
2024/12/22 02:38
저런 거 안 쓰고 고무 다라이에 키웠던 걸 본 적이...
Server error
2024/12/22 02:39
참고로 저거 유행하던 때는 1996년쯤이다. IMF 전후.
따뜻한고무링우유
2024/12/22 02:40
필수는 아니었고 각자 시루 만들어서 키우지 않았나...?
우리집엔 요구르트 발효기가 있어서 그게 필수인줄 알았음.
에키드나
2024/12/22 02:40
나둥
에키드나
2024/12/22 02:41
친구네도 있고 그래서 당연히 하나씩은 있는 줄
પ નુલુગલસશ
2024/12/22 02:40
두부제조기 요구르트발효기 녹즙기 이런거랑 같이
잠깐 유행한적은 있지만 필수템이었던적은 없어....
Rafel
2024/12/22 02:41
저게?
사도 뭐하러 사냐 소리 듣던 물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