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가 윤두창 내란에 맞서는 안귀령
이런 순위를 원하진 않았는데
이런 일로 순위권에 오르길 원하지 않았는데
미친년놈 때문에 참….
https://cohabe.com/sisa/4192306
영국 BBC 선정 올해의 사진 TOP12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5yg991jg4vo
12위가 윤두창 내란에 맞서는 안귀령
이런 순위를 원하진 않았는데
이런 일로 순위권에 오르길 원하지 않았는데
미친년놈 때문에 참….
12위가 윤두창 내란에 맞서는 안귀령
이런 순위를 원하진 않았는데
이런 일로 순위권에 오르길 원하지 않았는데
미친년놈 때문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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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ㅠㅠ
재섭는 ㅅㄲ야 보고있냐
이 도낳쓰 ㅅㄲ
저게 영상 캡쳐가 아니고 사진이었나보군요?
사진이라기보다는 올해의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보는 게 맞겠네요
하지만 저 행위는 좀 위험해보였습니다. 군인에게 있어서 개인화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았다면 절대 개인화기를 잡아채려해서는 안되었죠.
ㅇㅇ 정말 위험함 행동이죠. 아마 카메라 없었으면 안했을겁니다. 정치가 이렇게 무서운거죠
카메라가 있어도 내란 일으키는 놈도 있는데요 뭐
국회에 쳐들어간 반란군이 군인은 무슨 삼복더위에 얼어뒤질 군인? 반란군 무장탈취 시도도 잘못인가요?
안귀령이 말입니다. 카메라가 있었으니 저런거지 카메라 없었으면 다른 분들 처럼 물리적 접촉 없이 회유만 했겠져.
이미 어영부영 하고 있는 애들 자극해서 발포라도 했으면 진짜 내란 일어났겠죠
발언 철회하시든가, 아니면 앞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대의 무기를 잡아채서 오히려 상대를 제압하는 장면 나올 때마다 '무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말씀하시면서 감독하고 배우 비판하십쇼.
그걸 어떻게 확신하죠?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선 자신도 모르게
초인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위험한 상황인 건 맞지만
카메라 유무로 깎아내리는 건 유치한 발상이네요
한국은 뭐.. 총기 격발을 사회에서 평소에 볼일이 없으니 총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없죠. 총기자유화 나라에서는 총 비슷하게 생긴것만 봐도 극심한 공포라 저사진이 뽑혔나보네요
외신에서는 잔다르크에 비유하는 걸 자게 일부 인간들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2찍새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에휴
1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