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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미같은 경우에 '그렇게 됐다' 면서 떠나고 카드를 넘긴게 아니라
나중에 보면 사막에 버려진 카드랑... 시신도 발견한 것 같더라.
그래서 '그렇게 됐다'가 노노미가 직접 쓴 거면 담판하러 갔다 죽은거고
그게 남이 쓴 거면 죽고 나서 가짜문자까지 온 거지...
유메 닮았다고 진짜로 '사막에 버려진 것' 이 될줄은 몰랐는데.
저게 선생니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저렇게 된거라고 생각하면 맘 찢어짐
히요리가 사막에 가선 안 되는 이유
이게 작가 분이 마지막 짤을 그리고 반응 좋아서 처음부터 그리셨었던가... 가물가물하네
楯山文乃
2024/12/21 14:34
저게 선생니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저렇게 된거라고 생각하면 맘 찢어짐
Yrel
2024/12/21 14:35
이게 작가 분이 마지막 짤을 그리고 반응 좋아서 처음부터 그리셨었던가... 가물가물하네
룻벼
2024/12/21 14:35
노노미같은 경우에 '그렇게 됐다' 면서 떠나고 카드를 넘긴게 아니라
나중에 보면 사막에 버려진 카드랑... 시신도 발견한 것 같더라.
그래서 '그렇게 됐다'가 노노미가 직접 쓴 거면 담판하러 갔다 죽은거고
그게 남이 쓴 거면 죽고 나서 가짜문자까지 온 거지...
유메 닮았다고 진짜로 '사막에 버려진 것' 이 될줄은 몰랐는데.
QA 케이
2024/12/21 14:37
히요리가 사막에 가선 안 되는 이유
룻벼
2024/12/21 14:40
아리우스 극한지대 훈련도중 낙오한 히요리가
저격총 질질끌며 가다가 쓰러지기 직전에 순찰나온 호시노한테 발견
설마 뭐 히요리를 유메선배라면서 날뛰는 정신병자(?)가 되진 않을 거고
아리우스 애들 찾아왔을때 갈 곳 없으면 당분간 아비도스에서 쉬다 가라고, 빈 집 많고 빈 교실도 많고, 선생님도 자주 온다면서도 히요리 유독 곁눈질하지 않을까 싶긴 함...
미미르
2024/12/21 14:41
이번 아비도스스토리보면 노노미가 열차포 알고 그거 찾으로 갔거나 그거 때문에 이용당하다 죽은거 겉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