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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가까워지면 신경(=패시브로 제일 에너지 소모가 심함)이 죽기에 점차 덜 아파진다고는 하지
울 할아버지가 폐병이 있어서 항상 힘들어하셨는데 돌아가시기 3일 전부터 갑자기 힘든 기색도 사라지시고, 숨도 편안하게 쉬시더라고...
그렇게 조용히 가실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죽음에 가까워지면 신경(=패시브로 제일 에너지 소모가 심함)이 죽기에 점차 덜 아파진다고는 하지
울 할아버지가 폐병이 있어서 항상 힘들어하셨는데 돌아가시기 3일 전부터 갑자기 힘든 기색도 사라지시고, 숨도 편안하게 쉬시더라고...
그렇게 조용히 가실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그런데 왜 내 작음 할아버지는 폐암이셨는데 피를 토하고 곧바로 돌아가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