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번역본)
스이쨩의 라이브를 보자고 결정했을 때
같이 밥먹고있던 오카유에게 "누군가 부를까?" 라고 물어봤어
오카유 : "후부냐 부를께! 그리고, 후부냐가 뭐 먹고싶은지 물어볼게~"
후부키 : "감자 샐러드 먹고싶어"
루이 : (그다지 요리하고 싶지 않은데...) "그 외에 다른건?"
후부키 : "감자 샐러드만 있으면 돼!"
루이 : (만들수밖에 없잖아...) 라고 생각했어 www
이 때 '아무거나 먹자, 감자 샐러드 정도면 되지 않을까?' 라고 말하는 남편을 보는 아내는 이런 기분이겠구나 하고 생각했어
(오카유가) 배불리 먹었으니까 (감자샐러드를) 작은 접시에 담아줬어 그랬더니
오카유와 후부키가 "이건 너무 작아 더 줘" 라고 투정부려서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애들이구나 라고 생각했어
역시 루이마망은 홀로게이머즈를 키우고 있는게 맞는것 같아
"미오네 집에서 파티하는데 미오도 올래~?"
도로켄 공식 아지트 루이네집(허락 안 받음)
ブルーローズ
2024/12/21 08:31
이렇게 된 거 후부키도 루이를 미오샤 집에 초대해서 대접하자.
요리는 미오샤가 해줄거야!
TAKO_EATS
2024/12/21 08:33
"미오네 집에서 파티하는데 미오도 올래~?"
DR.MAKO
2024/12/21 08:36
도로켄 공식 아지트 루이네집(허락 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