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어디선가 익숙한 느낌이라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딱 이거 보는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4189011
김환민씨 글들 어디서 본 느낌이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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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선 저렇게 자랑하는 게 인정받는 방법인가 봐
중학생이 나 힘세!하면서 자랑하는 거 보는 기분이네...
난 윤■■떠올랐는데
중2병은 중학생 때 걸리는 것이 축복이다 란 말을 아시나요?
에지르
2024/12/20 16:52
트위터에선 저렇게 자랑하는 게 인정받는 방법인가 봐
루리웹-9286064973
2024/12/20 16:53
중학생이 나 힘세!하면서 자랑하는 거 보는 기분이네...
루리웹-4194622151
2024/12/20 16:53
사실 저는 도내 S급 미소녀이면서 IQ420의 천재입니다
와랄랄라
여름이었음
루리웹-3752107666
2024/12/20 16:53
난 윤■■떠올랐는데
루리웹-3752107666
2024/12/20 16:53
그코
루리웹-3752107666
2024/12/20 16:53
말투며 여유로운척 말잘하는척 돈많은척하는게 똑같음
인천버스
2024/12/20 16:53
우웩...
핥쨗
2024/12/20 16:53
중2병은 중학생 때 걸리는 것이 축복이다 란 말을 아시나요?
모리야스와코
2024/12/20 16:53
원래 겁쟁이 개가 가장 시끄럽게 짖는댔어
피부암 통키
2024/12/20 16:53
입으론 한마유지로 급이라는 거네 본인이
낚시요시
2024/12/20 16:53
없는 사실을 가지고 자랑을 하는건 얼마나 비루한 일인지
TAMTAM
2024/12/20 16:53
나 진심으로 글 읽다가 소리내서 웃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7131522764
2024/12/20 16:53
저거 유머짤이 아니라 진심인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