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 어어억!"
"자다가 이게 무슨 난리야? 무슨 일인데 그래 여보?"
바들바들
꿈에서 ㅁㅇ상이었어..."
"그렇다니까! 내가 그 꿈에서 세계최고수준의 화학자이자 교수였고!
ㅁㅇ도 직접 요리해 제조했는데! 무진장 순도 높은 메스암페타민을 직접 만들어서 팔고있었다고!!!"
"ㅋㅋㅋ 당신이 뭐라도 요리했다고? ㅋㅋㅋ"
"그리고 거기 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남자도 있었는데"
그러니까 그 사람이 경찰이던가... 그 머시기... 그래!
DEA(ㅁㅇ단속국) 요원이더라구! 내 동서였던가 그랬는데..."
"꼭 드라마 쉴드에 나오는 대머리랑 똑같이 생겼더라!"
"그리고 왠 쪼그만 놈도 하나 있었는데 좀 껄렁거리고... 철부지 같은..."
"꼭 지 형거 같은 헐렁거리는 큰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리고 나도 거기 있엇는데..."
"머리를 빡빡 밀고
무슨 염소마냥 수염도 길고 있었는데
왠 시꺼먼 모자도 쓰고 있더라고?"
사람들을 막 죽이고 다녔어. 어허허헝!!"
당신이 무슨 사람을 죽이다고 그래?"
키 크고 예쁜 금발여성이랑 결혼했었어."
스카페이스씨 ㅎㅎ"
이게 그 닥스에서 말하는
드림워킹인가 뭔가냐?
본격 드림워킹으로 멀티버스 체험하신
말콤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