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마찰이 있었던 일러레들

1. 키시요
95식(대연) 97식(강우) 일러레.
성우 문제로 싸웠던 사건은 너무 유명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후 관계가 회복되었는지 NTR을 견딜 수 없었는지 다시 그려주고 있다.
2. 물거북
반려당할 그림을 내놓고 개발 스케쥴을 꼬아놔 사루가 빡친 적이 있다.
(팔 수영복, 파세 아동절로 추측됨)
이후 사내에서 우중이 없으면 태업을 하거나
퇴사파쪽에 붙어 소전2 개발 관련으로 우중을 조롱하다 퇴사했다.
3. 레인 란
M14 개조 일러 리터칭 관련으로 마찰이 있었다.
법적인 문제는 없었고 되려 리터칭 전 그림이
상태가 메롱이었던지라 일러레쪽 옹호는 적었다.
4. 사루
해변요정 트레이싱 논란으로 터졌었다.
이후 사과하고 수정하는 것으로 해결.
단 이 사건 이후로 소녀전선 일감은 전혀 안 받고 있다.
5. 인푸쿤
미카팀 수석 아트 디자이너였으나 퇴사 몇개월 전부터
자택 근무를 하고 있었고 눈에 띌 정도로 퀄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퇴사후 움뀨 개조 일러를 보고 '이딴거 내가 안 그렸다'라고 했다가
G36 일러레 이모코에게 지적을 받음.
유저들은 입양한 움뀨가 더 좋다는 평을 내렸다.
6. 야코프
AK74M 일러레. 키시요처럼 이 목소리가 아니야를 시전했다가
단시간에 욕을 푸짐하게 먹고 빠르게 사과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