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에 딸랑구가 태어나고
엄마로서 맞이하는 첫번째 생일이야 ㅎㅎ
이래저래 일이 많은데 돌까지 준비하려니 더 정신 없네
새삼 우리 딸이 벌써 태어난지 1년 되어간다는것도 신기함
어제 친정식구들끼리 먼저 케끼 불었음 ㅎㅎ
초 겁나많넹...내년엔 갯수는 줄겠구나...또륵
내 생일이지만 딸랑구 사진이나 몇장 올려보겠음 ㅋㅋ
곤지곤지 가르쳤더니 여기저기 곤지곤지
짧은 양말을 신겼더니 자꾸 발목이 나와서
급한대로 눈에보이는 긴 양말 신겼음
패션 선구자 ㅋㅋㅋ
신생아때 너무 커서 헐렁했던 양말이
이제 작다 ㅎㅎ
앞짱구 뒤짱구
우리집 알감자 딸랑구
2주뒤에 돌이니까 그때 돌 사진 들고 또 올께 ㅎㅎ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고 건강한 새해 맞이하자
볼따구 귀염
애기 볼살.. 너무 귀여움..!
생일 축하드립니당
애국자 추!
루리웹-5035191540
2024/12/19 01:14
애국자 추!
코요리마망
2024/12/19 01:14
행복하십쇼 유부녀게이
-ZON-
2024/12/19 01:14
볼따구 귀염
상드리용
2024/12/19 01:14
애기 볼살.. 너무 귀여움..!
생일 축하드립니당
팩트폭격기 B-52
2024/12/19 01:16
아이야...네가 첫 돌을 맞을때...
온 유게가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개끔찍한거 같은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