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 사우론은 마침내 출두하여
바랏두르의 포위군을 파쇄하고 마지막 동맹의 세력을
운명의 산까지 밀고 간다.
그 곳에서 사우론은 그 동맹군의 대장,
엘렌딜과 길-갈라드와 영혼의 맞다이를 까게된다
길-갈라드는 산채로 불에 타버렸고
엘렌dil도 마침내 쓰러졌으나
그와 동시에 사우론도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이실두르가 한 것은
자기 부친이랑 요정왕이 끝내놓은 사우론에게 다가가
부친의 부러진 검으로 손가락을 잘랐을 뿐이다
만약에 사우론이 절대반지를 잘 보이는 손가락에 노출시키지 않고
아즈모단처럼 유x 피어싱이나
xx에 착용했다면
갑옷 내부에 있었을테니 노출 될 일도 없었을테고
이실두르를 관광보냈을 것이다.
XX에 달려있었으면 XX 짤렸을거라는거잖아.
발광 자1지 대마왕을 상대하기 싫어서 얼씬도 안했을텐데..
아즈모단 유두피어싱 나만 거슬리냐
반지 방어법 시밬ㅋㅋㅋㅋㅋ
XX에 달려있었으면 XX 짤렸을거라는거잖아.
발광 자1지 대마왕을 상대하기 싫어서 얼씬도 안했을텐데..
나만 당할 수 없지. 가라 아즈모단!
아즈모단 개뜬금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