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뇌된 애들은 자꾸 박정희가 살였다는거지??
독재로 인한 탄압..각종 비리..
오히려 더 성장할수 있는 나라였는데 더 못한거지..
박정희 때문이 발전한게 아니라...
박정희 깨문에 발전도 민주주의도 늦어진거지..
박정희 이후로도 친일구꼴빨갱이 놈들 기득권끼리 해처먹는다고 국민들만 죽어나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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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나라를 살린게 아니라 국민이 살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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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를 했죠 박정희는... 정치가 아닌 통치
그렇게 따지면 코로나때도 문재인이 잘한 게 아니라 국민이 잘한 거네
그거 맞음 국민들이 잘한거
해외 폭동급으로 난리난거 보면
그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에 행정을 잘했고, 온 국민의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인 방역이 가능했던거죠.
그게 꼭 누구만의 덕이다 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인가요?
박정희는 뻘짓만 계속 했죠....
케네디가 공산 인접국 개발 정책으로 큰 도움을 줘서 성공한거지....
앙골라 토끼 길러서 수출이나 할 생각 한 넘이 박정희죠... ㄷㄷㄷㄷㄷㄷㄷㄷ
되도 않는 중공업 한다고 뻘 짓 해서 대만이 해외 중저가 상품 독식하게 만들었죠....
경기도 만한 대만 한테도 맨날 지다가 앞지른게 김대중 떄라는....
경공업이 발전을 안해서 물건을 못 만드니까 물가가 거의 25% 이상 씩 올르던 시기인데 노친네들 그 떄가 살기 좋았다고 헛소리 하고 있고...
그러다가 석유파동 나서 국가 부도 두번씩이나 났었죠....
전두환이 중화학 공업 정책 포기 하고 나서 우리나라 경제가 급격히 발전하기 시작한거죠...
박정희 계속 집권 했으면 북한 하고 중공업 경쟁 하고 있었을 겁니다 ! ㄷㄷㄷㄷㄷㄷ
박정희 공과 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생각이 꼭 진리는 아니지 않을까요..
당시에 그렇게 무식하게 추진한 사업들이 양적인 성장을 주도한 것은 사실이지요.
다만 그에 따른 수많은 부작용과 불법적인 행위가 있어서 잘했다는 평가를 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독재자가 경제를 성장시킨 유일한 사례라고 하니까요.
성장은 독제로써 한건 아니죠.
자유를 상실한 문제 입니다.
당신도 삼척교육대 끌려가고 이런 세상에 산다면 사는게 아니죠.
잘했다고 평가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만.. 박정희를 옹호하려는 의도는 아니고요.
국민들을 갈아 넣는 방식이었지만 경제가 성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세운 것은 사실이잖아요.
공, 과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박정희 개새끼 해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당시 세계적 호황기라 정책만 짜고 발전이 가능한 시기..대한민국 국민이 성실했기에 발전한거지...정책만 짯다고 발전하는건 아님...국민 피땀으로 한 발전을 왜 자꾸 박정희때문이라는건지...
국민이 갈려나가고 죽임 당했죠.
니네 애비 어미 자식이 이유 없이 그랬다면 분노 할넘들이 할소리가 아님 ㄷㄷㄷ
박정희는 공과과가 모두 존재하죠.
민주주의를 늦추기도 했고, 통치를 하기도 했고, 국민들이 노력한것도 맞고 경제를 살린 것도 맞죠.
댓글들 말이 전부 맞음요.
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독재하면서 나라도 망하게한 케이스가 대부분인데
특이한 케이스이긴 한 듯하네요.
경제를 살린 것도 없어요 ! 연 25% 물가 상승율 만들어 놓고 국가 부도 2번이나 처 맞은 건데..
기간 사업 해 놓은 거 좀 있는 거지 경제를 뭐 어떻게 한거는 아니죠....
중화학 공업 정책 한다고 경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넘입니다 !
경공업에서 수요가 있어야 중화학 공업 발전이 의미가 있는 건데...
거꾸로된 정책으로 발전이 엄청 지연이 된거죠 ㄷㄷㄷㄷㄷㄷㄷㄷ
전세계적인 경제성장율 특히 미국의 성장율에 묻어가는 식으로 성장한 꼴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시대 상황을 잘 이용했다고 할 수는 있어도 연 10% 안팎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모두 그의 공으로 돌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값싼 양질의 노동력이 있었고, 집권 초창기 방위비 부담이 크지 않았으며, 1960~80년대에 걸쳐 미국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린 데 따라 반사이익을 볼 수 있었다는 객관적인 여건을 감안해야 한다
낮은 임금, 열악한 환경에서 피땀흘려 일한 노동자들이 나라를 살린 실체죠.
초인적인 성실함으로 경제발전을 이룬 숨은 주인공들...
그래도 다카키 마사오는 국력을 높이려는 의지는 있었음
그걸 국민의 피땀으로 갈아 넣었고
그런데 윤돼지는 그저 흉내를 내려 하는것
곰죄인 새끼 못 봤음...
지를 욕좀 했다고 고소한 새끼임....
따라서..
민주주의는 아직 멀었음...
민주투사인척 가장한 새끼들만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