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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우편물이 본가로 배달되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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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 2024/12/16 01:27

    진짜.. 조용함..
    화투를 치거나, 술마시고 떠들거나 하는건 꿈도 못꿀 정도로 조용함

  • 여 월 2024/12/16 01:27

    아...ㅠㅠ

  • 막걸리가좋아 2024/12/16 01:27

    아…

  • 깡지르 2024/12/16 01:26

    앗....... ㅠㅠ

  • 베이로모 2024/12/16 01:26

    으앙… ㅠㅠㅠㅠㅠ


  • 깡지르
    2024/12/16 01:26

    앗.......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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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로모
    2024/12/16 01:26

    으앙… ㅠㅠㅠㅠㅠ

    (K1kzmV)


  • 신차원벨
    2024/12/16 01:27

    아...

    (K1kzmV)


  • 여 월
    2024/12/16 01:27

    아...ㅠㅠ

    (K1kzmV)


  • 막걸리가좋아
    2024/12/16 01:27

    아…

    (K1kzmV)


  • ☁️
    2024/12/16 01:27

    진짜.. 조용함..
    화투를 치거나, 술마시고 떠들거나 하는건 꿈도 못꿀 정도로 조용함

    (K1kzmV)


  • 주노빵디최고
    2024/12/16 01:28

    뭔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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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향신료
    2024/12/16 01:29

    죽은 아들이 추첨 신청했던게 뒤늦게 당첨된 걸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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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젠드라
    2024/12/16 01:29

    아들이 죽음...
    아들이 생전 좋아했던 물건의 경품이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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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시청건축과🇰🇵
    2024/12/16 01:28

    저걸 받아본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상상도 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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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방패◆
    2024/12/16 01:29

    깨는 소리지만 단어 있다.
    어디 누가 감성찌라시로 자식잃은 부모를 칭하는 단어는 없다는 이상한 소리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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