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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꼽주려고 하는 행동이라 학대 맞지 않음?
뭐 어쩌란건지 라고 생각했지
(바닥에 저 모양... 사람얼굴같이 생겼다...)
금쪽이에도 저런거 본거 같은데 이미 알고 있는데 어디까지 거짓말하나 하나씩 선택지 줄이면서 애 갈구는거 진짜 안좋은거라고
나도 어릴때 저렇데 부모한테 당해서 그런지
강 부모한테 할말 있어도 강 말을 잘 안하게 됨
말 할려고 하다가 "어자피 의미없지않나?" 이런 생각들게 되어서
저러다 못참고 개기면
부모한테 개기는 천인공로할 자식 되는거지
만해그만해
2024/12/15 23:49
저건 그냥 꼽주려고 하는 행동이라 학대 맞지 않음?
닭장감별사
2024/12/15 23:49
뭐 어쩌란건지 라고 생각했지
루리웹-3521854889
2024/12/15 23:49
(바닥에 저 모양... 사람얼굴같이 생겼다...)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4/12/15 23:50
알고보니 진짜 사람 얼굴이었다.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4/12/15 23:50
"이게 어디서 말대꾸야!"
"그렇다고 라데꾸를 할 순 없잖아요."
환유희
2024/12/15 23:50
금쪽이에도 저런거 본거 같은데 이미 알고 있는데 어디까지 거짓말하나 하나씩 선택지 줄이면서 애 갈구는거 진짜 안좋은거라고
햄탈워3,히오스 꿀잼임
2024/12/15 23:51
나도 어릴때 저렇데 부모한테 당해서 그런지
강 부모한테 할말 있어도 강 말을 잘 안하게 됨
말 할려고 하다가 "어자피 의미없지않나?" 이런 생각들게 되어서
(و•̀ω•́)و 오스트리아
2024/12/15 23:52
사람은 왜사는걸까
પ નુલુગલસશ
2024/12/15 23:52
이걸 콤보로 다 넣는 경우면 그냥 아동학대가 맞지않나
어릴때 당해본 유게이 있음...?
비추안주는사람
2024/12/15 23:53
당해봄.
햄탈워3,히오스 꿀잼임
2024/12/15 23:53
난 당했어 특히 엄마
그러다 보니까 강 엄마한테 의견같은거 잘 안냄 저런거 때문에 그런지" 말해봤자 의미없다" 이런인식이 박아버려서
지나가던누군가
2024/12/15 23:52
2010년대 후반 이전 야만의 시대에는 막장 부모 뿐만 아니라 교사라고 불러주기도 아까운 교원조무사 놈들도 어린애들 상대로 자주 했던 짓거리
Chitose
2024/12/15 23:52
저러다 못참고 개기면
부모한테 개기는 천인공로할 자식 되는거지
Flayer
2024/12/15 23:53
좋소에서 사장이나 상사의 갑질에 순응으로 기우는 이유.
가정에서 저런것들이 학습된 원인이 클수도 있다.
←→AB
2024/12/15 23:53
ㅋㅋㅋㅋㅋㅋ 당했던거네
탈라샤갑옷
2024/12/15 23:53
사도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