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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상규명은 사법의 영역이라는) 공식 입장과는 달리 가 폭행치사사건 유가족에게 거래를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고인의 아내 정현주씨가 9월 26일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에 따르면 양상우 사장(발행인)은 손모 기자의 장례식 때 “지금 장례식장 밖에 있는 언론사와 접촉하지 마라. 한겨레가 명백히 진상규명하겠다. 부인이 원하면 한겨레로 취업시켜주겠다”는 제안을 유가족에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장례식이 끝난 지 6개월이 지난 지금, 차원에서의 폭행치사사건 진상규명은 물론이고 취업과 피해보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폭행치사사건 1심 마지막 재판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검사는 피고인 안씨에게 7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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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레기 새끼 진짜....
아무리 생각이없어도 남편이 죽은 직장이 부인을 재취업이라니...정말 무서운 쓰레기들이구나 왜? 데려다 또 때려죽이려는 고냐??
이거랑 비슷한 데자뷰가 있었는데
뭐였지?
근데 저 양상우라는 사람이 안챨스에게 보지않아도 믿음이 생긴다는 그 사람 맞죠??
한겨레는 이제 과로사 사업장사고 등등에 기업을 비판할 자격이 없네요
무에타이 클린치 상태에서 니킥
클린치 상태에서 집어던진게 상에 맞아 간파열
쓰러진 사람 머리를 사커킥으로 수차례 가격...
기자가 아니라 완전 살인귀...
이것들이 사람새끼인가?
남편 떄려죽인놈하고 같은 직장 다니라고? 저건 뭐 대가리가....
썩을대로 썩었구나. 한겨레.. 사장이 저러니...
이젠 걸레라는 표현도 쓰기 걸레에 미안하다 시바....
고인물은 썩는다는게 증명되었네요. 이쯤되면 폐간하고 새로운 언론매체가 필요한듯 보입니다.
기자가 기레기된게 아니라 양아치가 언론사 취직한거였네
양상우가 왜 안철수를 지지하는지 그 이유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이군요.
이런 말이 있죠. 유유.......상......???
기가 찬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