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임 어워드는 검은 신화: 오공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7년에 걸친 이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중국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4개 부문(베스트 액션 게임,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게임 디렉션, 올해의 게임)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최종적으로 저희는 베스트 액션 게임과 플레이어의 목소리를 수상했습니다. 특히 플레이어의 목소리 부문 수상은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상실감과 아쉬움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후보에 오른 게임들은 모두 뛰어난 게임들이었지만, 솔직히 올해의 게임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괜히 여기까지 온 것 같네요!"
[TGA에서 상 두개 준건 고마운데 우리가 왜 GOTY 아님??]
"이러한 감정 뒤에는 고통이나 악의가 아니라 존엄성과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고 좌절감을 공유합니다.
자신감이 넘쳤는데도 기대했던 만큼 인정을 받지 못하면 속상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여러분 대부분보다 훨씬 더 자신감이 넘칩니다. 사실 2년 전에 올해의 게임 수락 연설을 썼는데 발표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아 2년 전에 GOTY 되면 발표할려고 소감문도 미리 써놨는데 속상하네]
기사 쓰던 담당 기자도
이거 번역(중국어 -> 영어)이 잘못된거지? 진짜 이런 내용 아니지?
얘네 왜 자기네 게임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먹으려고 하냐
의문을 제기하며 마무리
중국에서 생각보다 괜찮은게임이 나온거지
고티감이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서
징징
그리고 이어진 발더스3 스팀스토어 리뷰테러
........???????
근데 솔직히 올해가 가장 말 많긴 했음
ㅋㅋㅋ
콘드라키
2024/12/15 11:21
ㅋㅋㅋ
野うさぎ
2024/12/15 11:21
중국에서 생각보다 괜찮은게임이 나온거지
고티감이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서
애드가드
2024/12/15 11:21
징징
㈜ 기륜㉿
2024/12/15 11:21
그리고 이어진 발더스3 스팀스토어 리뷰테러
........???????
생각날때마다허리펴기
2024/12/15 11:22
근데 솔직히 올해가 가장 말 많긴 했음
김 스뎅
2024/12/15 11:22
중공 이새끼들은 늬들치곤 잘했다를 미국이 벌벌 떨고 일본이 무서워서 눈물을 흘린다는 줄 알아.
혼란하다혼란해
2024/12/15 11:22
자칭 고티 : 메타 80점대
환유희
2024/12/15 11:23
홍위병 버릇 어디 안가네
오사마 빈 라덴
2024/12/15 11:23
??? : 라오좇 2도 따는거 보면 인종차별
(대충 흑어공주 안팔리면 인종차별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