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80만 영화 유튜버의 실태..

괜히 광고처럼 보일까봐

제목이나 유튭명은 말안함..

대충 영화속 바보같은 행동이라며 몇가지를 소개하는데

첫번째 나온 내용이 “쏘우“.

제작자 왈 :

‘전화를 받다가 떨어뜨렸는데

전화가 손에 닿지 않은곳에 떨어짐“

“딱봐도 전화기의 거리가 꽤나 가까운데“

“50cm는 되어 보이는 이 톱이면

충분히 전화기를 가져올 수 있을텐데

전화기 가져오려고

지 발을 자르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

이라고 어이 없다는듯 계속 비웃으며 말함

현재 댓글은 당연히 이런 내용으로 도배.

중요한건 어그로 끌려고 알면서 저러는건

구독자가 몇 안되는 유튜버들이 주로하는일이고

수십만 구독자라면 절대 할 필요없고

해서도 안될일.

따라서 저 영화리뷰 유튜버는..

진심 해당 영화를 본적도 없이

어디서 대충 줄거리 영상만 보고

영화를 아는척 영상을 만든 가능성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