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로 통하는 길 다 끊어버리고
러시아랑 상호방위조약 맺고, 갑자기 왜 ㅈ.ㄹ인가 했더니
윤석열이 쳐들어 올라갈까봐 겁나서였던거임 ㅋㅋㅋ
북한이 눈치는 개빠름.
9.11때도 신속히 납짝 업드렸었지.
윤석열이 미.친놈이란걸 진작에 알았던듯.
남으로 통하는 길 다 끊어버리고
러시아랑 상호방위조약 맺고, 갑자기 왜 ㅈ.ㄹ인가 했더니
윤석열이 쳐들어 올라갈까봐 겁나서였던거임 ㅋㅋㅋ
북한이 눈치는 개빠름.
9.11때도 신속히 납짝 업드렸었지.
윤석열이 미.친놈이란걸 진작에 알았던듯.
미국이 알랴줬을 가능성
윤의 대북인식을 봤을때
대비 안하면 당하겠다 라는 염려가 있었을 둣
이건 바꿔말하면 북한도 알아챌만한 일을 우린 몰랐거나 무시하고 있었다는 말이죠. 더민주에서 말이 나왔던 몇 달 전엔 모두들 너무 나간 말이다, 정쟁때문에 별 말을 지어낸다 했더랬죠. 언론부터 그리 주장하거나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았고요.
특히 각급 군부대는 관련 훈련을 하면서 작계를 받았을테고 이상하단 걸 느낄만도 한데 단 한군데도 반대가 없었던 듯 해요. 지난 몇 달 간, 단 한 군데도. 군사반란의 주홍글씨를 지우기위해 노력했네 어쩌네 하더니 지휘관이란 놈들 대가리는 그저 북진통일에 매몰되어서 다른 가능성은 생각조차 못했나 싶습니다.
와 대한민국 언론들 받아쓰기만 했구나 싶네요
진정한 외교 고수는...
아.. 이거 말하면 찬양 고무죄에 걸리지.. 알아서 생각하쇼.
상종못할 종자들과 그래도 대화가 될 여지가 있는 것들과 미국 입장에서 누구를 협상 테이블에 앉혀 대화 할까요 국격이 어쩌다가 2찍처럼 되 버렸냐
올해 어느순간 갑자기 북에서 대응수위가 올라갔었음.
연일 격앙된 성명 발표가 나오고,
길 끊고, 벽 쌓고, 더이상 한민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
그땐 왜 갑자기 이러지하고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감.
처음에는 러시아로 무기와일력을 빼야해서저러는줄알았네요 근데 전차방벽이네??최소한우리가 쳐들어가거나 도발을한적은없는데 왜 오바질이지 싶었지요 뭔가있다 싶었고 찌라시가돌기는했어도 설마??진짜였다니 북한에게 누가정보를 준걸까??안보일지라도 떵네는 맞는다고 그냄새를 맞은걸까??
김정은과 윤석열 중 누가 더 미쳤냐?
이걸 어렵게 만드는 놈도 다 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