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알몸박스녀 근황.JPG

재판부는 “이 같은 행위는 충분히 선정적이고, 보통 사람의 성적 상상 및 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들은 인지도를 획득하고 이를 이용한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이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번화가에서는 다수의 성인뿐만 아니라 미성년자나 미성년자와 동반한 가족들도 통행한다”며 “실제 다수의 남성들이 권유에 응해 가슴을 만지고 통행하던 다른 사람들이 행위를 목격했다. 불쾌감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음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했다.
젤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193271

음란 행위에 대한 기준이 판사가 꼴리냐 안꼴리냐 라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네

저걸 뭐 자세 예시표 만들고 노출도 % 따지고 그러는 것도 말이 안되어서...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거 아니면 방법이 없긴 함 ㅇㅇ

근데 그러면 결국 판사 했던 아는 형한테 얼마 주냐에 따라 갈리잖아 ㅋㅋㅋ 개꿀이네 ㅋㅋㅋ

기준 되게 애매하긴 한데 공연음란 자체가
벌금은 500이 법정최고형이긴 하더라
뭐 징역집유가 더 강한 처벌 판정이니 몰?루겠네

강제 성추행도 아니고
그냥 옷벗고 다니는거는 경범죄임

결국 바바리맨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