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동훈 체포 후 이송 중 사살
2.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 구출 하는 척 하다 도주 후 사살
3.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내린다
4. 일정 시점 후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 미군 몇명을 사살하여 미군으로 하여금 폭격한다. 그 담당 부대는 김병주의원에게 문의 해라.
6.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사용 한다.
와... 폭탄발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동훈 싸는 중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군 몇 명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폭격하게 한다
미친놈이네 미국이 이정도에 넘어간다고???
계엄 준비문건 입수했나보네..ㄷㄷ
영화도 이보더 더 픽션스럽지 않다!! 땅땅..
미국이 바보냐? 다 도청하고 있는데 저런거에 속아?
모르세요? 청와대는 도청 안되는거.. 어니 용와대..
그건 지금은 모르고요 20년이나 30년 뒤에 기밀해제 되면 그때 문서 공개 됩니다.
미국이 몰랐을 가능성은 0% 라고 봐야합니다. 걔네 우리나라 온갖 주파수 항시 감청중인거
유명합니다. 독일도 비슷한 문제로 메르켈 총리가 공식적으로 항의했을 정도예요.
그런데 우리도 북한 상대로 정찰기 띄워서 매일 감청해요. 그래서 보안이 중요한 회사나
기관들은 유선망을 고집하는거고 유선도 못 믿어서 문서로 , 문서도 못 믿어서 인편에 구두로
구두도 도청의 가능성이 있으니까 암호화 시키는겁니다. 의심을 하고 보안을 걸고 들면 끝이 없습니다.
윤석렬에겐 잘 속던데? ㅋ
미군도 몰라서 엄청 당황 했는데
뭔소리에유.. 알았으면 막었쥬.
이제 이런 말도 이상하지 않게 느껴지네요...
사실상 거의 사실이라고 봅니다.
반국가타령 및 북한 자극 전쟁가지 하려했다는 게 이미 다 밝혀지고 있어서
문 부수고 하는 계엄이야 군인들이 뭣도 모르고 복종한다쳐도. 사살 명령은 진심 복종이 불가능 할 것 같은데ㄷㄷ
계엄 못 막으면
다 합니다. 판이 기운대로 움직이는게 군대입니다.
예전같았으면 안믿었을수도있는데..석열이 담화를 본 이상.가능한일이다...
3차세계대전
내용이 충격적이라 믿고싶진 않는데 윤석열이 그랬다고 하니까 또 안 믿기도 힘드네요
이미 내란 자체가 다 가능한 이야기라는 거 ….
2번 사살이 아니라 도주하게 만드는거. 수정하셔야
간첩으로 연출하는 거죠.
음모론으로 모지리 저능아 군중들 선동해서 떼돈 버는 수법을 터득한 사이비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