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듯 나이든듯
묘한 꼰대 같은데 어리숙한 데선 어리숙하고
손자랑 동년배처럼 티격태격하다가도 어른으로써 꾸짖을 때는 또 제대로 된 소리를 하고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다는 점에서 진짜 재밌게 만든 캐릭터인 거 같아
몬드의 클레 같은 느낌임
클레 등장 -> 삼촌도 같이 등장 -> 이러면 일단 재밌음
시틀라리 등장 -> 쳐맞을 손자도 같이 등장 -> 이러면 일단 재밌음
젊은 듯 나이든듯
묘한 꼰대 같은데 어리숙한 데선 어리숙하고
손자랑 동년배처럼 티격태격하다가도 어른으로써 꾸짖을 때는 또 제대로 된 소리를 하고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다는 점에서 진짜 재밌게 만든 캐릭터인 거 같아
몬드의 클레 같은 느낌임
클레 등장 -> 삼촌도 같이 등장 -> 이러면 일단 재밌음
시틀라리 등장 -> 쳐맞을 손자도 같이 등장 -> 이러면 일단 재밌음
핀포인트
2024/12/11 21:30
어리버리한 속마음을 보여준다는 게 히트
반다크홈
2024/12/11 21:31
ㄹㅇ로다가 속마음 들킬 때가 제일 맛있어
껌담♡초롱
2024/12/12 00:57
파루잔은 할머니보단 선배쪽 이미지가 더 강하긴하니
리즈샤르테
2024/12/12 12:16
파루잔은 어르신대접을 원하고
시틀라리는 늙은이취급받기 싫어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