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남자랑 성교하는 쩡 봤는데 뭔가 신기하더라

남자의 성기를 여자의 성기에 넣는 내용의 쩡을 봤는데

뭔가 신기하더라 뭔가 딱 맞아 들어가는 느낌?

마치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성기에 딱 맞게 들어가도록 설계된 것 같았음..

보통 일반적인 쩡을 볼때 남자 성기가 남자 성기와 만나도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고

여자 성기랑 여자 성기가 만나도 별로 달라지는 게 없는데

여자 성기랑 남자 성기가 만나니까 뭔가 퍼즐이 맞춰지는 듯한 모양새가 진짜로 신기했음. 작가가 진짜 창의력이 좋은 듯 ㄷㄷ

그런데 이런 장르를 뭐라고 하지? 게이랑 레즈 사이의 무언가?

노말성욕들은 이미 레즈 게이 보추 후타 등등의 명칭이 존재하는데

여자+남자 쩡은 공식적인 명칭이 없는 거 보니까

아직은 너무 마이너한 장르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