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일섭스포- 하이랜더 미니스토리 요약

자리 뺏으려는 틀딱

밀레니엄 유사과학부 잡상인

무임승차

통로 가로막는 마적떼들

"저런 사람들을..."

"손님이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좋아, 까짓거 해보지 뭐"

"라떼는 말이야! 고생을 사서라도 했는데!"

탕탕탕

"다음"

"부장... 기다려주세요! 이것만 벌면 부활동비를...."

탕탕탕

야! 내가 누군지 알아!

알빠냐! 이걸 확

탕탕탕

"총은 최고네요!"

잠시 소란이 있은 후...

"대충 정리됐다고 들었는데..."

"저 사람들 총을 쐈어요! 이래도 되는거에요?"

"응- 오케이- 당하기 전에 해치웠으니 좋았어-"

"퍄하하, 전원 이달의 우수 학생 선정!"

"해... 해냈어요!"

"마침내 이런 날이..."

"역시 '답은 화약이다'가 맞았어!"

"오늘의 브이로그는 여기까지!

앞으로도 하이랜더 철도학원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다음부턴 버스나 타자..."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