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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는 나 백수 아닐 때에도 '이따 설거지 좀 해 놔. 엄마 나간다~' 하시든데...
아니 별 말 없이 했는데.
심지어 명절 설거지도 내가 다 했는데
정작 엄마 돌아왔을 때 나는 자고 있고 동생이 게임하고 있으니
울엄마는 몇 년 동안 내내 명절설거지를 동생이 한 걸로 알고 있더라 ㅋㅋㅋ...
삼손 빅
2024/12/11 11:29
테런이 뭔가했네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4/12/11 11:29
울엄마는 나 백수 아닐 때에도 '이따 설거지 좀 해 놔. 엄마 나간다~' 하시든데...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4/12/11 11:31
작성자..
‘내가 왜 설거지를 하느냐’
발언 논란..
불효자 뇨속..
우우..
우우우!!!!!!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4/12/11 11:32
아니 별 말 없이 했는데.
심지어 명절 설거지도 내가 다 했는데
정작 엄마 돌아왔을 때 나는 자고 있고 동생이 게임하고 있으니
울엄마는 몇 년 동안 내내 명절설거지를 동생이 한 걸로 알고 있더라 ㅋㅋㅋ...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4/12/11 11:34
동생도 구속영장 신청하기로 하겠읍미다
당신은 할머니를 선임할수 있고
말을 하면 왜 말대답이야?!
말을 안하면 왜 말이없어?!
라는 죽음의 이지선다만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4/12/11 11:35
호에에에엥
엘카리안
2024/12/11 11:29
울면서 테런하냐고 ㅋㅋㅋㅋ
羽川翼
2024/12/11 11:29
초록색이 엄마인줄알았네
근첩-4999474945
2024/12/11 11:36
광광울면서테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