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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주말 목욕탕에서 43도의 열탕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오던 5살배기(추정) 꼬마를 보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르신들은 몸의 감각이 젊은사람보다 떨어져서 극단적인 온도가 아니면 감이 안온다고 함.
엑셀 로우
2024/12/11 09:20
지난 주 주말 목욕탕에서 43도의 열탕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오던 5살배기(추정) 꼬마를 보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불멸의아스카
2024/12/11 09:28
어르신들은 몸의 감각이 젊은사람보다 떨어져서 극단적인 온도가 아니면 감이 안온다고 함.
라이트트윈스
2024/12/11 09:29
이러면 익는거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