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일차라니....
오늘은 기후네 신사와 텐텐유, 가모미오야 신사 루트
이른 시간대의 평일이다보니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고즈넉하니 둘러보기도 좋았음
한가지 놀란 건
채신문물;
다음은 텐텐유
우마이!
약간 찐득한 삼계당 같은 국물 맛
다음은 카모미오야 신사
어제 너무 무리를 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도 허리랑 무릎이 아파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오늘은 18000보 정도로 반 정도만 걸음
그 외에 사진들 몇장
https://cohabe.com/sisa/416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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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00:42
재밌겠다...
나도 해외여행 가보고 싶어....
살균수건
2024/12/11 00:48
오미쿠지에 QR로 번역이라니ㅋㅋㅋ 신기하네
[Seraph]
2024/12/11 00:52
오 재밌겠당
THEO
2024/12/11 01:21
오미쿠지 잘 나오면 갖고 가는거고 나쁘게 나오면 묶는걸텐데
안내가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