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발을 군화발이라 하지
그럼 뭐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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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씨다씨
군화발을 군화발이라 하지
그럼 뭐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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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화발로 수정해 드립시다.. 빠로 여왕...
그넘에 빠루 사건에 대한 판결은 왜 안나냐
국회에서 흉기들고 설친거는 너나 내란군이나 매 한가지야
탄핵선동 운운하며 국가반역죄 저지른 니들이 더 나쁨
국회의원이면 하다못해 단기군사훈련이라도 받게 해야 하지 않을까? 저딴 개소리 안나오게.
2011년 나경원의 정치자금을 조사하던 중 2년치 주유비가 자그마치 5,800만 원이 나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두고 불법정치자금을 세탁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나경원 후보 측은 2009년에는 재‧보궐 선거 지원유세 때문에, 2010년에는 당 전당대회 때문에 지방 이동이 잦았다고 해명했다.
나경원이 이사, 나 의원의 아버지인 나채성(현재 홍신학원 이사)이 이사장으로 있는 홍신학원의 비리 문제가 제기되었다. 해당 학교법인 산하에 있는 학교인 화곡중학교&화곡고등학교의 비리 문제가 상당했다는 것.
16회 국회 당시 학교에 대한 감사자료를 요구했을 때는 학교 행정실장이 감사자료를 불태워버린 적이 있었으며, 학교 교실에서 교육을 받아야 할 학생들을 엉뚱한 곳에 동원[1], 학교 비품(유리창, 형광등) 등을 교내 예산이 아닌 학생들에게 충당시키기, 불량 교사 채용[2] 등 엄청 문제가 많았다. 그야말로 비리 사학의 전형인 셈.
당시 나경원은 "이것은 저의 문제가 아니라 저의 아버지 문제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지만 본인이 홍신학원의 이사 및 감사 등 여러 직책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딴 사람도 아니고 문제 사학재단 이사장의 딸이라는 것까지 더해져 엄청난 비판이 쏟아졌다. 게다가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김용민 씨가 인터뷰한 전 화곡고등학교 재학생의 육성 기록까지 터지는 등 화곡고등학교에 관련된 여러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며 일이 피부과 사건은 애교로 보일 정도로 사건이 커졌다.
때문에 사람들은 당시 나경원의 낙선 원인은 피부과 사건이 아니라 바로 이 사학재단 비리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허나 피부과 의혹 덕분에 비리 관련 문제는 꽤나 묻혀 버려 나경원에게 비판을 하더라도 피부과 의혹을 말하는 경우는 많아도 비리 관련 문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웅동학원의 재산세 체납사실과 관련하여 조국 민정수석을 비판하다가 홍신학원이 4년 동안 법정부담금 24억 원을 체납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그러나 법정부담금 미납은 불법이 아니며 대부분의 사립학교 법인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 제47조제1항에 따르면, 법정부담금은 법인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고려해 학교가 대신 부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처벌조항 역시 없다.
반란의 밤이 며칠이나 지났다고 눈 시퍼렇게 뜨고 다 봤는데 지들 지지자들 처럼 다 까먹은 줄 아나보네
탄핵선동같은 소리하고 있네.
탄핵당할 짓을 했으니까 국민이 들고 일어난거다.
아직도 상황판단 안되냐
옛날에 미니 홈피 시절 나경원도 미니홈피하는데 나경원이 자기 어릴때 사진 올리니 아래 댓글에
이 아이는 커서 국민 쌰 ㅇ녀 ㄴ 이 됩니다 ㅎㅎ 진짜 웃겼는데 그 미니 홈피 시절이면 데체 몆 년간 국쌍을 하는 중이냐 ㅡㅡ
나경원의 외할아버지가 서울 그레이스호텔의 주인이었습니다. 이 사람의 친일 논란은 일단 법원에서 한번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일이다 뭐다 했다가는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입니다. 다만 저 그레이스호텔이 어떤 장소였냐는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1980년대에 경찰의 또 다른 조사실 역할을 위해 분실을 제공했다는 것이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경찰이 대공분실도 있고 따로 경찰서 조사실을 놔두고 왜 호텔에 또 다른 분실을 사용한 것일까? 행정 절차때문입니다. 경찰에서 용의자를 채포하고 연행하는 순간 행정절차가 돌아갑니다. 용의자가 범죄사실이 매우 의심되고 유력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채포했을 때에는 혐의를 자백받고 추가 조사를 통해 증거와 정황을 확보할때까지 유치장에 강제 구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금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20일이 넘어가도록 혐의사실을 입증 못하면 풀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공안사건은 비공식적으로 몰래 채포한 다음에 몇개월이 넘도록 추궁하고 고문하고 자백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비공식적인 장소에서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 장소를 나경원의 외할아버지가 제공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므로 나경원이 허위사실로 고소하여 재판을 받았으나 법원에서 무혐의로 사실상 사실로 인정되었습니다. 나경원이 친일파다 뭐다까지는 말을 못하지만 최소한 엄혹한 시절에 꿀빨던 외할아버지의 외손녀라는 사실입니다. 그녀는 외할아버지와는 다르게 폭력적인 시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을까 물어보고 싶습니다.
난 모든 장애인의 어머니들을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이년 빼고
저 눈 봐바... 정치에 함몰되서 괴물이 됐어
국쌍
저런 씨.발 맨날 뽑아 주는 그 지역도 미사일이나 처 맞고 다 뿌사뿌야 되
군화발 맞더만. 뭐.
돌아 왔구나 오태.... 아니 국썅
그레이스 이런 국쌍은 영원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