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 특성상 오나홀과 달리
꽉 조여주질 못함
거기에 표면감이 뻣뻣해서 결국 젤을 써야 하는데
아는 사람들은 느낌 느낌 오지??
느슨함 + 미끈함
마치 거근 친구한테 오나홀 일주일 빌려줬다가
돌려받고 했을때의 그 공허함
딱 그런 느낌이다
물론 내가 딱히 유사 라텍스 쿠션에 틈새 만들어서
직접 해본건 아니고 관련 연구 논문을 읽어봐서
알고있음
스폰지 특성상 오나홀과 달리
꽉 조여주질 못함
거기에 표면감이 뻣뻣해서 결국 젤을 써야 하는데
아는 사람들은 느낌 느낌 오지??
느슨함 + 미끈함
마치 거근 친구한테 오나홀 일주일 빌려줬다가
돌려받고 했을때의 그 공허함
딱 그런 느낌이다
물론 내가 딱히 유사 라텍스 쿠션에 틈새 만들어서
직접 해본건 아니고 관련 연구 논문을 읽어봐서
알고있음
오나홀을...빌려줘..?
그런게 연구 논문이... 있어?
Neoncat
2024/12/09 21:54
그런게 연구 논문이... 있어?
메지로 아르당
2024/12/09 21:54
오나홀을...빌려줘..?
캣타워
2024/12/09 21:55
워머로 데워서 좀 따듯하면 아주 조금이지만 다를거야
캐서디
2024/12/09 2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