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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0:37
?? : 뜻이 맞아 다행이에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줄 알았잖아요~
룻벼
2024/12/09 20:37
어느날 후부키가 장난감 수갑을 들고 와서 채우고 물었다
선생님은 누구로 ja위하면 죄책감을 느껴?
[후부키. 나는 매일,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단다]
그렇게 시작된, 어느 학생에게나 평등하게 죄책감을 느낄 거라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후부키는 살짝 부끄러워하면서도 감동했지만 5분 뒤 든 당연한 의문에 몸을 떨었다.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