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159240
[속보] 계엄당시 국회 투입 707특수임무단장 오전 기자회견
빤스런인가? 제가 다 안고 가겠습니다. 저의 판단이였습니다! 라고 할것인가 ㅋㅋㅋㅋㅋ
- 한국 최초의 코파노 리키(말딸 혈통) 자마 근황. [1]
- 민국24식 보총 | 2024/12/09 21:47 | 1125
- 심슨조차 경악한 방사능 공장의 재료 [4]
- 영국의아침식사 | 2024/12/09 22:00 | 620
- 트릭컬)와씨 대박났다 [5]
- 동네아찌 | 2024/12/09 20:05 | 787
- 인형뽑기로 장난하는 사장님 참교육해주는 트위터리안 [6]
- 1098847581 | 2024/12/09 15:01 | 1049
- 얘들아 나는 루리웹하는 유저인데 [4]
- 쿠르스와로 | 2024/12/09 13:06 | 466
- 119 급해 애들아 [9]
- 핑키_파이 | 2024/12/09 12:00 | 602
- 건담) 건담 신작의 샤아가 웃긴 점이 [9]
-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024/12/09 10:53 | 250
- 맛의달인) 몸에 좋은 마늘 [13]
- 토르맨 | 2024/12/09 09:45 | 950
- 소전2) 알중녀.jpg [4]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4/12/09 06:13 | 1399
- 윤석열 좀 불쌍한 것 같기도... [3]
- yerssam | 2024/12/09 02:37 | 744
- 글카 5000번대 근황 [16]
- Cortana | 2024/12/09 00:27 | 1084
불면 시민들이 지켜줄것이고, 옴팡 뒤집어 쓰겠다고 하면 양쪽에서 압살당할것이다.
범죄자 새끼가 기자회견을 하고 자빠졌네
좀 체포하라고 검찰이든 경찰이든
이 밥버러지 새끼들아
자세히 들어보고, 자세히 처벌 합시다.
내용 뻔하죠. 군인이라 명령에 복종했다.
나치 전범들도 재판에서 똑같이 말했습니다. 명령대로 했을 뿐이다. 내가 뭘 잘못했냐
잘못 했더라도 내가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 그 정도였다.
그래서 정황을 따져서 진짜 최선을 다한 사람은 감형받았습니다. 면책은 아주 드물었어요.
뻔한거라도 부하 살리려면 이거라도 해야죠 뭐.
모 해병대 사령관처럼만 행동하지 마라 ---귀성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