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하다 찐으로 현타오면.감정

유게하면서 다 같은 모질인줄 알았는데 유부남에 자택있는 유게이들 하나 둘 나오면서 내가 찌꺼기였구나 하는 깨닳음을 얻음.

심지어 유부녀 유게이도 존재하는것 보고 충격먹었지......정말 내가 쓸모없는 존재인가 생각들다가 집 쓰윽 보면 아 나 아직 엄니 때문에 죽지말고 살아야하는 희망고문은 또 덤;;;;;;;;;;;;

난 오히려 유게 하다보니깐 다들 악작같이 사는 사람들 많고 오히려 위로라도 받아서 위안히지만 정작 집 보면 자괴감들어서
자살충동만 요즘 자주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