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장관의 변호는 대형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맡았다.
김 전 장관의 변호는 대형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맡았다.
김 전 장관의 변호는 대형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맡았다.
김 전 장관의 변호는 대형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맡았다.
김 전 장관은 검·경 수사가 집중되자 과거 고문으로 재직했던 로펌에 변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2017년 전역 후 2021년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약 1년간 대륙아주의 고문으로 재직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41208142002251
외워두세요... 내란죄 변호하는 법무법인 대륙아주.
내란죄를 변호한다고? 어처구니 없네
즉각 체포해도 모자를 인물들이 한동훈의 국민의힘의 질서있는 퇴진 의해 모두 증거를 인멸하고 빠져나갈 궁리를 아주 여유롭고 질서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미 있는데 뭔?
굥거니 변호청이라고.
특수본에서 변호팀 꾸렸죠.
사소한 직권남용으로
맞음요. 특수본 대가리 아빠와 한가발 장인은 검찰 출신이고 아는 사이.
한가발이 날뛰는 이유죠.
국짐 김재원, 전주혜 따위가 저기 소속이네요.
아 !!!
아주 맛이 갔구만!
내란도 변호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