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더욱 가라 앉은 느낌이 들어서 써 봅니다.
참으로 염려스럽고, 우려가 앞 장 섭니다.
중년의 지혜를 읽고 다시 나를 돌아 볼려고 합니다.
나는 그냥 사진을 찍고, 사진 찍으러 가는 걸로 마음을 잡을까 합니다.
민초는 짖 밟혀도 다시 고개를 들고 다시 일어 나더군요.
모두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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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무지한 나랏님 잘 뽑아 좀 혼란 스럽죠
여긴 안전합니다.
모자란 이의 마누라를 위한 비상계엄 사태가 정리되지 않은데
서울의 새벽 하늘은 맑고 투명하네요
마즈막 사진으로 곧 희망의 메시지로 읽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과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다행히도 별탈없이 생활하는게 너무 좋네요 저 대신 국회 앞에서 막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직은 국운이남아있는거 같아요
그렇지요. 정말 아슬아슬 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아무 일이 없이 잘 대처해서 감사한 일이지요.
그래서, 난 내일 사진 찍으러 갑니다....^^
좋으시겠습니다 수요일 휴무였는데 윤씨 아재땜시 회사 비상걸려서 ㅜㅜ 에휴
저러면서 국짐당 지지 윤통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