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생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나 하나 새로운 생선을 접할 때 마다 신선하고 새롭네요 ㄷㄷㄷㄷ
그동안 생선에 대한 트라우마(?)로 혐오했었거든요
나이가 들어 새로운 음식의 경험이 하나씩 들어오니 그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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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생선을 모르고 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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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잘 하는 집, 의외로 많습니다. ^^
저 중에서는 못생긴 다금바리찜이 최고였습니다.
아.. ㅎㅎㅎ 네
그러게 말입니다. 생선을 먹게 된 이유가 부산에서 종종 놀러오는 선후배들 때문에 배웠는데
나중에 부산에가서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
츄릅 침고이네요...
육고기와는 또 다른 맛이 있죠..
네, 그래서인지 요즘 육고기는 거의 안 먹어요
저도 지난주에 먹은 생선들 생각나네요ㄷㄷ
생선킬러입니다ㄷㄷㄷ
이건 저에게는 약간 무서운데요 ㅋㅋㅋ
일본인가요?
없어서 못먹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