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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침대 금발누나가 ㄷ ㄷ ㄷ

현재 브리즈번 백팩커인데
옆에 침대에 금발누나가 자는데
더워서 그런가 속옷만 입고 자고 있...
그래서 그쪽 못보고 반대쪽 보면서 자게질 하네여 ㅠㅜ
ps. 이쁨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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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후니아빠™ 2017/11/01 06:21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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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백구 2017/11/01 06:21

    일사로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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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리 2017/11/01 06:32

    보라고 그렇게 입은건데 짐승만도 못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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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영 2017/11/01 06:33

    브리스번 그립네요 ㅠ
    앤스트릿 48번지에 살았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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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이울 2017/11/01 06:35

    누나 맘도 모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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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내삼돌 2017/11/01 06:47

    누나의 깊은 빡침이느껴져 추천남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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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 2017/11/01 06:36

    여기가 사진싸이트임을 망각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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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lillli 2017/11/01 06:37

    인증없으면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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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ool~ 2017/11/01 06:41

    믿으라는건가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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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쥬니 2017/11/01 06:45

    등짝이라도 ‥ 혹시 등판에 그림 그려져 있어서 못보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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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로마스터 2017/11/01 06:51

    7년전 워홀러 시절에 백패커 도미토리에 자면서 서양 커플들 밤에 읍읍 하는 장면들 많이 봤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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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ibbbledRide 2017/11/01 06:54

    금발누나도 하고싶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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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rano 2017/11/01 06:56

    텍스트 위주로 얘기하는건 스카이럽럽에서나 하시거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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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11/01 07:01

    혹시 독일누님이라. "루테루테" 외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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