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리즈번 백팩커인데
옆에 침대에 금발누나가 자는데
더워서 그런가 속옷만 입고 자고 있...
그래서 그쪽 못보고 반대쪽 보면서 자게질 하네여 ㅠㅜ
ps. 이쁨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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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침대 금발누나가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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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일사로로 고고
보라고 그렇게 입은건데 짐승만도 못하시군요
브리스번 그립네요 ㅠ
앤스트릿 48번지에 살았었는데 ㅠ
누나 맘도 모르는 바보!
누나의 깊은 빡침이느껴져 추천남기고갑니다.
여기가 사진싸이트임을 망각하시는군요
인증없으면 뻥
믿으라는건가요?
from SLRoid
등짝이라도 ‥ 혹시 등판에 그림 그려져 있어서 못보고 있는지도
7년전 워홀러 시절에 백패커 도미토리에 자면서 서양 커플들 밤에 읍읍 하는 장면들 많이 봤는데 ㄷㄷㄷㄷ
금발누나도 하고싶다구욧
텍스트 위주로 얘기하는건 스카이럽럽에서나 하시거 ㅎㄷ
혹시 독일누님이라. "루테루테" 외치실지도;